『Rainbow bi-bim-bap!』은 학생작가 김규리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맛있는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모양이나 맛 때문에 채소를 꺼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음식이 단순히 먹는 행위가 아니라 색으로 놀고, 맛으로 웃고, 영양으로 자라는 즐거운 경험임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비빔밥 한 그릇에는 태양처럼 빛나는 주황빛 당근, 땅의 힘을 머금은 갈색 버섯, 쑥쑥 크는 힘을 주는 아삭한 콩나물, 슈퍼히어로처럼 에너지를 주는 푸른 시금치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여기에 고추장 한 숟갈, 간장 한 방울이 더해지면 아이들의 밥상은 어느새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축제로 변합니다.
『Rainbow bi-bim-bap!』은 작은 한 입이 모여 건강한 몸과 환한 마음을 만드는 기적이 될 수 있음을 전하며, 아이들이 먹는 즐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좋은 습관과 삶의 기쁨을 배워가도록 이끌어 줍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습관을 길러주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열정을 가진 고등학생 작가입니다.
그녀는 모양이나 맛 때문에 채소를 먹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음식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색으로 즐기고, 맛으로 웃으며, 영양과 다양성이 어우러져 하나의 축제처럼 빛나는 경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어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작가는 또 아이들이 자신의 몸에 대해 배우고 호기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놀이 같은 방법을 생각해내는 것을 즐깁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한 이 책은, 어린 독자들이 한 그릇의 음식을 먹는 경험이 얼마나 특별하고 의미 있는 일인지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작가는 각각의 재료가 가진 소중한 가치를 드러내며, 그것들이 함께 모였을 때 얼마나 영양 가득하고 생동감 넘치는 한 끼로 완성되는지를 아름답게 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