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아빠의 행복한 큰 발자국’은 아이의 눈을 통해 그려진 아빠의 사랑과 선한 마음을 담은 따뜻한 동화책입니다. 아빠는 언제나 웃음을 지으며 아이에게 힘이 되고, 이웃에게도 기꺼이 마음을 나누는 존재로 등장합니다. 또한 눈 내리는 날, 넘어져 울고 있는 아이를 외면하지 않고 위로하며 장난감을 대신 마련해 주는 장면은 “행복은 나눔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합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덕분에 어린 독자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고, 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닮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에도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김보현 그림작가의 따뜻한 그림은 가족의 즐거움과 이웃과의 나눔을 생생하게 보여 주어 글의 감동을 한층 더 크게 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가족 이야기 그 이상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아빠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도 나눌 수 있는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읽는 이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사랑과 행복의 발자국을 남겨 줄 책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매일 그림을 그리며, 아름다운 것을 찾아내는 힘과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은 중학교 미술 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