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에 살고 있는 작가가 보내 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다가오는 겨울,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놀러 오세요.
아주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마켓에 가 본 적 있나요?
슬로바키아에 살고 있는 작가는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근처의 크리스마스 마켓에 가서 쇼핑을 즐긴다고 해요. 이 그림책은 작가가 크리스마스 마켓이 품은 매력과 설렘, 따뜻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그린 작품이에요.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은 물론, 달달한 과자와 따뜻한 차, 포근한 목도리, 멋스러운 민예품과 유리 공예품, 반짝이는 보석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을 팔아요. 광장에 줄지어 늘어서 있는 가게들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구경하다 보면 마치 크리스마스 마켓 안으로 들어가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걸어 다니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온갖 화려한 물건들을 팔고 사 가지만, 그곳에서 나리는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얻게 됩니다. 나리가 얻은 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선물이에요. 나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무슨 일을 겪고, 어떤 크리스마스 선물은 받는 걸까요?
올겨울은 그림책 『크리스마스 마켓』이 드리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1961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공화국 브라티슬라바 미술대학에서 석판화를 공부한 뒤 동양과 서양을 합친 독특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품으로는『죠로린의 멋진 스웨터』『수지를 찾아서』『아이우에오의 노래』『친구야』『연꽃밭 가운데서』『물가의 작은 가지』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