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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이거 너 가져』. 제목이 선선합니다. 양보하는 마음을 보여 주는 그림책일까? 생각하며 책을 엽니다. 기대가 조금씩 허물어집니다. 면지의 빨간 낙서는 뭘까? 제목 아래 ‘그림을 망쳐서 속상했던 모든 아이들에게’라는 문구가 들어옵니다. 아,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서 의기소침했던 아이들의 마음을 풀어 줄 이야기입니다. 202_1835.jpg 02_1835.gif 02_1835_01.jpg 02_1835_02.jpg 02_1835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앙또냉 루샤르 (Antonin Louchard) \r\n \r\n1954년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공화국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의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10년 동안 선생님과 잡지사 기자 일을 하며 항상 그림 그리는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여러 잡지와 신문에 그림을 연재했고, 프랑스와 일본에서 그림 전시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1990년부터는 그림책을 만드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누가 내 코 못 봤니?』『모래 한 알갱이』『사과 그림을 그리는 톰』『아름다운 별 하나』등 21권의 책이 있습니다.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