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포근해지는 0~3세 첫 감성 보드북
『모자 쓰는 날』은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모자를 쓰고 나가서 친구들과 눈놀이하는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홀수 숫자로 담아낸 우리 아이 첫 감성 보드북입니다.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썰매를 타고, 눈싸움을 하고, 함께 눈사람을 만듭니다. “아이 하나, 모자 하나!”로 시작해서 “아이 아홉, 눈 모자 아홉!”, “눈사람 열!”까지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문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를 익히고, 놀이 속 규칙을 발견하게 해 줍니다. 새하얀 눈밭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놀이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모자 쓰는 날』은 추운 겨울에도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는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 작업을 합니다. 아들에게 잠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며 이야기 만드는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책으로 엮어 보려 합니다. 『굴러 굴러』는 쓰고 그린 첫 그림책으로, 제5회 상상만발 책그림전에서 당선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