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하는 숲 속 동물들의 앙증맞고 귀여운 표정이 정말 사랑스럽게 보이는 그림책입니다. 막 겨울잠에서 깨어난 아기곰은 배가 고픕니다. 숲 속 친구들과 함께 산딸기도 먹고, 토끼풀도 먹고, 물고기도 잡아 먹어보지만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친구들은 아기곰을 위해 맛있는 벌꿀 쿠키를 굽고, 봄맞이 파티를 해줍니다. 아기곰은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정말 행복합니다.
제인 채프먼은 1970년 영국의 플리머스에서 태어나 요빌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초상화를 그리고 장난감 디자인은 하기도 했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팀 윈스와 결혼했으며 ≪아주 게이른 새≫ ≪메리의 아기≫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