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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크리스마스 캐럴 201652093446.jpg

책 내용

1843년, 찰스 디킨스는 유령과 구두쇠 에버니저 스크루지가 등장하는 고전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발표한다.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이 작품이, 조 서핀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삽화와 함께 새로운 그림책으로 재탄생했다.

숲속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리틀 크리스마스 캐럴』은 욕심과 후회, 외로움과 깨달음, 연민과 희망, 그리고 기쁨으로 변화되는 한 인물의 여정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디킨스 특유의 깊은 메시지와 조 서핀의 섬세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고전이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는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난다.

가족과 친구가 함께 읽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로서 『리틀 크리스마스 캐럴』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 주며, 올해의 크리스마스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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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조 서핀은 어린이 문학과 그림 소설(graphic novels)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미국의 삽화가이다. 그의 대표 작품으로는 고전 명작을 재해석한 『리틀 천로역정』, 리처드 애덤스의 『워터십 다운』, 앤드루 피터슨의 『윙페더 사가』 시리즈 등이 있다.서핀의 그림은 자연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생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섬세한 일러스트는 이야기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확장시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아내 지나와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헛간을 개조한 아늑한 집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