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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 사랑해요? 2016525152118.jpg

책 내용

상자를 사랑하는 아빠는 말을 못합니다. 아들은 아빠의 사랑을 알 수 없어 외로웠습니다. 아빠도 아들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말할 수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빠는 아들을 위해 상자로 큰 성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상자로 세상 끝까지 날아갈 것 같은 비행기도 만들어 줍니다. 집에 놀러온 아이들은 아빠의 상자 안에서 뒹굴며 놀았습니다. 상자를 만드는 아빠를 세상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수군거려도 아빠와 아들은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아빠와 아들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알았으니까요. 가족들 사이에 사랑을 전하는 일이 마음 따스한 일임을 느끼게 합니다. 102_1866.gif 102_1866_01.jpg 102_1866_02.jpg 102_1866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tephenmichaelking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홉 살 무렵부터 귀가 많이 나빠졌는데, 대신 이 때 그림을 통해 의사를 소통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어린이 도서관과 디즈니 스튜디오를 거쳐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디자이너로 활약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그의 첫 작품이자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아빠, 나 사랑해요?』를 비롯해 『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 『내 짝꿍 에이미』, 『파트리시아』등 많은 작품을 냈습니다. 아홉 살 때부터 청력이 나빠지기 시작하자, 말 없이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방법을 찾은 끝에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 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들을 펴내기 시작하여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 《내 짝꿍 에이미》, 《아빠, 나 사랑해요?》, 《폴짝폴짝 에밀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