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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뭐해? 2016519184159.jpg

책 내용

두껍고 커다란 판형으로 만나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관찰’ ‘유추’ ‘반추’ ‘상상’하는 힘을 기르는 책


우정과 모험에 대해 다정한 글과 그림으로 따스하게 그려내는 그림책 〈친구랑 함께한 하루〉, 〈친구랑 함께한 세계여행〉의 작가, 필립 베히터의 첫 번째 숨은그림찾기 대형 보드북이다. 마을에 모여 있던 귀여운 동물과 꽃, 버섯, 바나나들까지, 너도나도 숲으로 떠난다. 숲속에서 뭘 하려는 걸까? 누가 어떻게 숲속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는지 여러 번 반복해서 펼쳐 보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하나하나씩 찾아보는 그림책이다. 하늘을 날고, 보물도 찾고, 축구도 하는 거대한 숲속 놀이터의 경쾌한 그림을 좇으면서 다정하고 평화롭고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스스로 덧붙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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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숲속을 찾아간 귀여운 동물과 꽃, 버섯, 바나나……
숲속에서 무슨 일을 하는 걸까?
‘대형 판형으로 만나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마을 번화가에 빼곡한 귀여운 동물 친구들. 저마다 들뜬 표정의 꽃과 과일들! 카페와 옷가게, 분수대와 푸드 트럭, 길목과 언덕까지 빽빽하게 그려진 동물과 식물, 과일 모두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풍선을 사고 있는 어린 곰은 무슨 계획이 있을까? 어항 속 금붕어는 어떻게 될까? 병아리와 뒤따르는 엄마 닭, 사슴은 대체 어디로 향하는 걸까? 축구 경기를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첫 장에 등장하는 크고 작은 주인공을 자세히 본 뒤 페이지를 넘기면서 하나하나씩 찾아보는 글 없는 그림책이다.

자세히 ‘관찰’ ‘유추’ ‘반추’ ‘상상’하는 책
‘스스로 이야기를 발견하고 만들어 보는 책’


숲속을 찾아간 주인공들은 저마다 신나는 모험과 놀이를 즐긴다. 용모와 옷차림, 소지품을 눈여겨봐 둬야 페이지를 넘기며 잘 찾을 수 있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기 일쑤다. 숲속으로 간 주인공들의 행보는 예상을 벗어나는 것은 물론, 전혀 예상할 수 없기가 다반사다. 게다가 페이지별로 새롭게 등장하는 주인공들도 있고, 사라졌다가 다른 데서 등장하는 주인공도 있어서 찾는 즐거움에 짜릿함과 성취감을 더하는 점이 백미다. 자세히 관찰하는 훈련, 미뤄 짐작하고, 돌이켜 생각해보는 유추와 반추를 훈련하기에도 더없이 좋다. 존재한다!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을 찾다 보면, 작가의 그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나의 이야기를 덧붙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독일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만화가, 풍자 화가인 프리드리히 카를 베히터의 아들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동료들과 함께 아틀리에 공동체 ‘라보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래픽노블 《토니 : 티끌 모아 축구화》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 라이프치히도서전 독서나침반상을 수상했으며 독일·프랑스 아동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쓰고 그린 책으로 《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 《난 말이야…》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자카리나> 시리즈 등이 있다. 라보어의 동료들과 함께 어린이 미술 워크북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시리즈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