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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소리여행
  • 글작가 김경란
  • 출판사 바즈
  • 페이지
    24 쪽
  • 발행일
    2026-01-30

책 내용

처음 세상에 온 작은 씨앗에게 전하는 첫 선물

“아가랑 뭐 하고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가가 발달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 걸까요?”


0~12개월 아기를 둔 엄마아빠를 위해 임상심리전문가가 전하는 열두 달 발달놀이

첫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가 아기가 깨어 있는 시간에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떻게 놀아줘야 할까?’입니다. 아기가 깨어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고민은 더 깊어지지요. 그럴 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아기와 함께 어떻게 잘 놀아줄 수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아기랑 잘 놀아준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왜 이 시리즈의 제목이 ‘열두 달 새싹 발달놀이’일까요? 우리는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말하기, 앉기, 서기가 수많은 노력의 결과였다는 것을 아기가 자라는 모습을 보며 배우게 됩니다. 이 모든 게 아기가 태어나고 열두 달 안에 이루어지지요. 그래서 아기의 첫 열두 달은 중요합니다. 책과 포스터를 보며 열두 달 동안 아기의 표준 발달을 알고, 개월에 맞게 아기의 발달을 촉진하며 놀아줄 수 있습니다. 세상에 온 작은 씨앗인 아기에게, ‘발달놀이’라는 첫 선물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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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사람은 자기만의 마음의 색을 지니고 있다. 다만, 그 색은 누가 만든 게 아니라 자연의 색이 은연중에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서 색을 칠한 것이라고 믿는 작가의 그림 세계는 매우 독특하다. 그렇기에 그의 그림에는 자연의 색깔은 물론 내 마음의 색깔까지 오롯이 담겨 있어 그의 그림을 읽으면 저절로 동화가 된다.『감성 대장간』,『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들꽃』,『괜찮아 사랑이야』등의 그림을 그렸으며 최근에는 [노무현 재단]의 홍보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내 마음속으로 들어온 자연의 색을 그림에 담는다. 내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내 마음에게 잠시 쉬었다 가라고 그림을 그린다. 자연에 대한 동경, 사람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색으로 담아낸다. 자연의 색을 담아내는 동안 제 마음도 자연의 색으로 물들어가고, 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안 제 마음도 삶을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