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듣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죠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중요한 얘기는 기억해 두는 거지요.” 죠도 이전에는 다른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 듣지 않았어요. 하지만 때때로 중요한 것을 기억하지 못해서 낭패를 당하고, 또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말을 귀기울이지 않아 마음이 상한 후에는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답니다. 우리도 죠의 얘기에 어디 한번 귀기울여 볼까요.
뉴욕타임스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인기 화가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아티스트로 활동하기 전에는 카드 디자이너로 일했고 현재까지 300종이 넘는 동화책을 펴냈습니다.『왜 잘 들어야 하나요?』『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제가 할게요』등 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