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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우리는 숲의 수호자가 될 거야!”
어린이의 호기심과 정성이 만들어 낸 작은 숲의 기적,
이야기로 만나는 생태 환경 수업의 첫걸음


『우리 학교에 숲이 생겼어요』는 자연을 사랑하는 한 아이의 시선에서 출발해, 친구들과 함께 학교 뒷마당을 숲으로 바꾸는 과정을 담은 생태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은 회색빛으로 가득했던 학교 마당에 퇴비를 뿌리고, 짚으로 땅을 덮고, 나무를 심어요. 아이들의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일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내지요.

이 이야기에서 숲을 만드는 주인공은 특별한 어른이나 전문가가 아니에요. 여덟 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하며,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가지요. “우리는 숲의 수호자가 될 거야!”라는 아이들의 외침은, 환경 보호가 거창한 일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 여러분도 환경을 지키는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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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파리에서 문학과 출판을 공부하고, 낭트의 피보 예술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삽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작품으로는 『물의 순환』 『작은 푸른 바다 : 해저 생활』 『그러니까 우리 집은 어디에 있어요?』 『온통 회색인 남자』 『지구가 더워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