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 앨리스가 아빠와 함께 산에 오릅니다. 아주 크고 고요한 산. 사람들은 잠들어 있는 늙은 들소처럼 생겼다고 합니다. 유칼리 나무들 사이로 난 오솔길, 숲에서 나는 박하풀 향기, 바위를 타고 흘러 떨어지는 얼음같이 찬 폭포물. 어느새 책을 보는 이도 청명한 공기를 마시면 앨리스와 함께 버팔로 산길을 걷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교육받고 실력을 인정받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이며 프린트 메이커이다.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작업하였으며, 1982년『물고기와
새』로 유네스코 노마 콩클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Lnigio』는 1991년 호주에서 올해의 종교책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