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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할멈의 두근두근 밤소풍 korea.jpg

책 내용

달걀과 친구가 된 땅콩할멈. 밤에 올빼미 소풍을 가게 되었어요. 밤에 찾아온 뺌이 때문이었어요. 소풍 가려고 땅콩할멈과 말하는 달걀이 김밥하고 딸기 주스도 싸 놓았는데 갑자기 올빼미 뺌이가 찾아온 거예요. 뺌이는 땅콩할멈과 달걀이 준비해 놓은 소풍 음식을 보게 되었지요. 소풍 음식을 맛보게 된 뺌이. 김밥에서 소시지만 빼먹어요. 땅콩할멈은 따라서 단무지만 빼먹고, 딸기 주스도 다 마셔 버리지요. 뺌이 엄마가 찾아와 뺌이가 집에 가고 난 뒤에 소풍 갈 때 갖고 갈 음식이 없어져 울상인 달걀. 하지만 다음 날 땅콩 할멈은 달걀과 올빼미 밤소풍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지요. 01_02374.gif 01_02374_01.jpg 01_02374_02.jpg 01_02374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보물섬’에서 일하다가 영국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돌아와 어린이 책을 펴 내고 있습니다.『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다 유난히 겁이 많으면서도 영민해 보이는 눈망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말하는 나무』『노래나라 동동』『이솝 이야기』등이 있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꿈꾸는 뇌』『갈아입는 피부』『장난감 놀자』『땅콩할멈의 아주아주 이상한 날』『타조는 엄청나』『나야, 고릴라』등이 있습니다.『까치』『월간학습』등의 어린이 잡지에 많은 글을 쓰기도 했으며『큰바위 위인전기』시리즈 중『슈바이처』의 글을 썼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멋진 뼈다귀』『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길기리 아주머니께』『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곰 세 마리』『누가 좀 도와줄래?』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어린이 책을 쓰면서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