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 돼지 뚱이가 이번에는 말을 따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말에 타려고 하니 말의 덩치가 너무 큰 것 같아 자신이 없어집니다. 말의 충고대로 조랑말에게로 갔더니 조랑말은 안 보이고 얼룩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얼룩소 등에 탔는데 너무 천천히 걷습니다. 할 수 없이 조랑말에게 가고 염소에게 가고 마지막에는 양의 등에 타고 말 타는 연습을 합니다.『뚱이는 말 타고 싶어요!』에서 아기 돼지 뚱이의 말 타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네덜란드 출신으로 암스텔담의 리트펠트 아카데미에서 그림을 공부하였다. 평명 그림뿐 아니라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며 활발한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작가로도 활동중이다. 네덜란드 북부의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면서 그림책을 만드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이 책 『꿈꾸는 아기 돼지』시리즈는 그가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