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름다운 우정의 시작이에요."
헛간 벽 구멍 안에서 조용히 혼자 살아가던 생쥐 오리스.
어느 날, 덫에 걸린 작은 올빼미가 그의 세상에 들어옵니다.
올빼미는 생쥐의 천적이지요.
그래도 오리스는 올바르고 값진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처음 나누는 마음, 망설임 속에 피어나는 용기.
이야기를 사랑하는 둘이 만나 서로의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우정이 시작됩니다.
캐나다의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각 예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책에 대한 애정과 이야기 전달의 즐거움을 발견하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길로 들어섰다. 수채화 그림의 감성적인 스타일과 섬세한 표정 묘사, 그리고 친근하고 아기자기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어린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작품 전체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이끌어 주는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