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원나무 베스트셀러 소원우리숲그림책 시리즈!
『지구인 학교 가기』는 담임 선생님과 주인공 로운이 사이에서 생긴 오해와 갈등을 외계인의 등장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한테 ‘학교는 무서운 곳이 아닌 즐거움이 기다리는 곳.’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 처음 학교에 가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의 적응을 돕는 그림책.
* 자기 관리 능력은 물론, 소통과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
* 선생님과 친구, 학교를 따뜻하게 만나는 첫걸음이 되어 주는 책.
예비 초등학교 1학년에게 강력 추천!
학교라는 낯선 행성에 도착한 아이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그림책!
학교로 향하는 로운이의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학교에 가면 무시무시한 담임 선생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각하지 마세요!”, “수업 시간에 조용히 하세요!”, “복도에서 뛰지 마세요!” 이처럼 무섭게 말하는 담임 선생님을 떠올리기만 해도 로운이의 마음은 잔뜩 긴장되고 몸이 움츠러듭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하늘에서 우주선이 내려오더니, 로운이 앞에 꿈속 친구인 ‘우주 전사’가 나타났습니다. 우주 전사는 학교에 가기 싫은 로운이의 마음을 단번에 알아채곤 함께 ‘흐악교시르어’ 별로 떠나자고 제안합니다. 이 책은 등굣길에 학교 대신 우주로 떠난 아이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 내며 어린이의 상상력에 힘을 실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로운이가 선생님과 오해를 풀고 한 팀이 되어 가는 모습은 로운이처럼 관계에 어려움을 맞닥뜨린 아이들한테 관계는 언제든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학교라는 낯선 행성에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는 아이들한테 눈높이에 맞춘 공감과 이해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세요! 어느새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에 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도 학교 가기 무서운 건 마찬가지?’
선생님과 나, 서로를 이해하며 든든한 한 팀이 되어 보아요!
우주선에 오르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만 알았던 로운이한테 뜻밖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친구라고 믿었던 우주 전사가 사실은 우주 괴물이었던 것입니다. 우주 괴물은 지구를 파괴하려는 큰 계획을 꾸미고 있었고, 로운이가 그 계획에 이용되고 만 것이지요. 로운이가 곤란에 빠진 그때 누군가 우주선 밖에서 다급하게 로운이를 불렀습니다. 그건 바로 로운이의 담임 선생님이었습니다. “학교에 가기 싫으면 우주선을 타야지!”라는 우주 전사의 말을 듣고 우주선에 올랐다는 선생님의 행동에 로운이는 깜짝 놀랍니다. 그리고 그동안 몰랐던 선생님의 속마음을 알게 됩니다. 열심히 준비한 수업에 아이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일, 선생님 말은 듣지 않고 아이들끼리만 이야기하던 순간까지. 알고 보니 선생님도 학교에 적응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진심을 알게 된 로운이는 더 이상 선생님이 무섭지 않았습니다. 학교에 가는 일 또한 싫지 않았지요. 그렇게 한 팀이 된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우주 괴물을 물리치고, 마침내 지구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동글 x 간장 작가! 최고의 한 팀이 알려 주는 ‘학교생활 잘하는 법!’
새 학기를 앞둔 아이에게 건네는 가장 유쾌한 상상!
『전놀이』와 『물었어』, 『초코칩을 심으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동글 작가와 『달밤 썰매장』, 『오리 부리 이야기』, 『별세상 목욕탕』 등 통통 튀는 그림으로 어린이 독자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간장 작가가 만나, 마음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 줄 ‘학교생활’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동글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용기를 내어 솔직한 마음을 나눌 때 비로소 같은 편이 될 수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선생님은 무섭다.’라는 오해를 풀고, 선생님도 역시 학생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즐겁게 지내고 싶은 마음 따뜻한 지구인이라는 것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이와 함께 간장 작가는 다정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감수성을 어루만지며 학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상상력의 힘으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이야기 속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신감으로 가득 찬 로운이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보내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새로운 시작은 앞둔 아이들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이 책은 학교생활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것입니다.
[ 작가의 말 ]
처음 학교에 가는 길은 마치 덜컹거리는 우주선에 올라탄 것처럼 두근두근 떨리고 두려울 수 있지요. 로운이는 우주 괴물과 맞서 싸우며, 두려운 마음을 조금씩 이겨 내는 연습을 합니다. 『지구인 학교 가기』가 그런 마음을 살짝 안아 주고, 학교 가는 길에 작은 용기가 되어 주면 좋겠어요.
- 동글
처음 보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낯설어 학교에 가기 싫은 그 기분, 저도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학교는 집보다 재미있는 곳이 된답니다.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뭘 하고 놀지, 급식은 어떤 반찬이 나올지 생각하며 설레던 마음이 생각나요. 어른이 된 저와 우주 전사는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지만, 어린이 독자 여러분이 대신 씩씩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 주길 바랍니다.
- 간장
[교과 연계]
[통합] 1학년 1학기 1단원 학교
[통합] 1학년 2학기 3단원 상상
[통합] 1학년 2학기 1단원 하루
[통합] 1학년 2학기 4단원 이야기
[국어] 1학년 1학기 6단원 또박또박 읽어요
[국어] 1학년 2학기 1단원 기분을 말해요
[국어] 1학년 2학기 5단원 생각을 키워요
[국어] 1학년 2학기 8단원 느끼고 표현해요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kim_ganjang
상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친환경 사회적기업 등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동물, 아이들과 같은 순수한 존재를 사랑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할 때 자연을 많이 해치지 않는 선에서 작업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엉덩이 심판》은 첫 그림책 삽화 작업입니다. 평소에도 똥과 방귀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원고를 재미있게 읽고 신나게 그렸습니다. 엉덩이에 낀 휴지를 그릴 때에는 나도 모르게 실실 웃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