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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는 어떻게 표범이 되었을까? korea.jpg
  • 그림작가 박혜
  • 글작가 정진
  • 출판사 레드스톤
  • 페이지
    32 쪽
  • 발행일
    2026-03-03

책 내용

탁구공 크기의 눈덩이와 계란 한 알이 만든 기적!

『병아리는 어떻게 표범이 되었을까?』는 ‘복리의 법칙’을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낸 성장 동화입니다. 작은 눈덩이와 병아리 한 마리에서 시작한 두 아이의 이야기는 좌우 병렬 구조로 전개되며, 반복과 시간이 만나 어떻게 거대한 설산과 농장으로 자라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책은 성장이 한 번의 도약이 아니라 작은 축적의 결과임을 분명하게 전합니다. ‘복리’라는 개념을 눈덩이와 동물 농장이라는 직관적인 비유로 풀어내 아이와 어른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 ‘킬리만자로의 표범’ 장면은 끝까지 가는 태도가 결국 존재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남깁니다. 하루 1cm, 하루 1페이지의 작은 실천이 미래를 바꾼다는 깨달음을 전합니다. 7~12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 좋고, 꾸준함·자기주도·장기비전의 힘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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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작은 시작'의 힘을 이토록아름답고 강렬하게 그려낸 작품은 없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꺼내 보고 싶은 책!
- 서울 초등학교 사서교사

아이와 함께 읽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한참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눈덩이와 병아리가 만나 ‘표범’이 되는 순간, 그동안의 고생과 노력이 한 번에 보상받는 듯했어요. 괜히 아이 생각 때문에 마음이 짠해졌네요.
- 목동 2학년 엄마

그림이 예뻐서 그림 위주로 별 생각 없이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마지막에 표범이 산을 내려올 때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
- 일산 오마초 3학년

이 책, 매력이 있네요. 병렬 구조를 통해 ‘축적’이라는 개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합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아이들에게 ‘결과 중심’이 아니라 ‘과정 중심’ 사고를 심어주는 상징적 장치로 매우 효과적입니다. 학급 토론용으로 적합하네요.
- 서울 초등 3학년 담임

꾸준함과 장기적 관점을 설명할 때 늘 추상적인 예시를 사용했는데, 이 책은 시각적으로 명확합니다. 복리 사고를 초등 단계에서 접하게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높아요. 감동도 있고요.
- 고양 초등 독서지도 교사

아이랑 자기 전에 읽었는데, 생각보다 여운이 오래가네요. 잔잔하지만 힘 있는 책이에요. 웬만한 자기계발서보다 훨씬 나아요.
- 과천 초등1 엄마

초등 5학년이라 보통 그림책은 잘 안 보는데, 이 책은 달랐어요. 마지막 ‘킬리만자로의 표범’ 장면에서 애가 멈칫 하더라고요. 성장의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가 있네요.
- 면목초 5학년 엄마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좁은 문』의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