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움, 무서운 꿈, 괴물이나 도깨비 그리고 병원 가기.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두려움이 엄습할 때 아이들은 어떻게 할까요.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이 두려움을 물리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조나단은 용감한 소년입니다. 어느 날 이가 아픈 조나단은 치과에 갑니다. 치과 의사 선생님이 “충치 먹은 구멍을 메우고 거기다 왕관을 씌워야 겠는데” 하십니다. 조나단은 머뭇거립니다. 두려움이 점점 더 커져 갑니다. 두려움은 ‘공포괴물’이 되어 조나단을 괴롭힙니다. 조나단은 공포 괴물을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