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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묻는 이야기

갈매기가 해변가의 작은 바위에게 조약돌, 돌멩이라 부르며 깎아내리고,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작은 바위는 흔들리지 않고 “난 바위야.” 하고 말하지요. 작은 바위는 작고, 눈에 띄지 않아서 그저 흔한 돌멩이로 보일 수도 있지만, 한결같이 자신을 ‘바위’라고 표현합니다. 끊임없이 부정당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정체성을 굳건히 지키지요. 『나는 바위야』는 외부의 평가가 존재 가치를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자기 자신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용하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자신의 가치를 믿는 것, 그것이 우리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것을 우리를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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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존감에 관한 이야기

『나는 바위야』는 갈매기와 작은 바위의 대화와 반복되는 문장, 간결한 그림으로 중요한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합니다다. 갈매기의 무시하는 말도, 어쩌면 물속에 던져질 수도 있고, 사라질 수도 있다는 말도 작은 바위 입장에서는 아프게 들리는 말이겠지요.
그렇지만 자신을 여전히 바위라고 외치는 작은 바위의 모습은, 자신을 믿고 존중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누구도 우리의 존재를 정의할 수 없습니다. 각자의 역할이나 삶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이지요.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굳건하게 믿으며 자기만의 존재 가치와 자리를 지키는 것, 작은 바위의 “나는 바위야.” 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캐나다의 화가이자 작가, 음악가이다. 열정적이며 새롭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그림을 그린다. 그동안 8권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많은 상을 받았다. 『노란 달, 사과 달』은 새 멕시코 도서 상(2009), 『나는 이곳을 알아요』는 보스턴 글로브상(2010), 『북서 항로』는 캐나다 총독상(2013), 『달이 뜰 때』는 메릴린 베일리 그림책상(2018)을 받았다. 『행복한 장례식』은 글과 그림을 그린 첫 번째 책으로 에즈라 잭 키즈 대상(2019), 뉴욕타임스와 뉴욕공립도서관 우수 그림책상(2018)을 받았다. 현재 토론토에 살고 있다.


MATT JAMES is a painter, author, illustrator and musician. His books have won many prestigious awards including the Boston Globe-Horn Book Award, the Marilyn Baillie Picture Book Award, the New Mexico Book Award and the Governor General's Award for Illust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