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023~2025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2016년, 2020년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테레사의 동생 토마스는 조금 특별합니다. 어느 날, 테레사는 동생이 ‘호랑이’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커다란 몸, 힘찬 움직임, 예측할 수 없는 행동까지. 어른들은 그런 토마스의 모습을 당황스럽게 바라보지만, 테레사에게는 그저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동생의 모습일 뿐입니다. 테레사는 호랑이 동생과 함께 놀고, 지켜보고, 걱정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동생을 돌봅니다.
아르헨티나의 그림책 작가이자 디자이너로, 지금은 스페인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가 오스카 와일드 이야기와 그리스 신화를 들려주었을 때부터 책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후 일러스트 강사로도 활동했으며, 그림책 『잠 못 이루는 밤』(Una noche sin dormir), 『셀피』(El Selfi), 『서커스 소녀』(Circus Girl)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