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유쾌하고 창의적인 이야기!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수상 작가 캐서린 레이너의 작품
『아주아주 커다란 어니스트』는 몸집이 너무 커서 책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무스 ‘어니스트’의 도전을 그린 그림책이다. 이 작품은 단순한 실패와 반복의 이야기가 아니라, 문제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의성어와 반복되는 동작을 통해 아이들의 웃음을 끌어내는 동시에, “안 되면 방법을 바꾸면 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책의 크기와 구조 자체를 이야기의 일부로 활용한 구성은, 아이들의 사고 확장을 이끈다.
『아주아주 커다란 어니스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시도하는 태도, 친구와 협력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읽는 즐거움을 넘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경험으로 확장되는 작품으로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모두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수상 작가 캐서린 레이너의 작품
★ 문제를 플랩북 형식으로 풀어 낸 그림책, 《아주아주 커다란 어니스트》한국어판 국내 첫 출간
반복적인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이야기
《아주아주 커다란 어니스트》는 몸집이 너무 커서 책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무스 ‘어니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반복되는 실패의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의성어, 의태어와 과장된 동작, 리듬감 있는 전개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어니스트는 앞에서, 뒤에서, 온 힘을 다해 책 안으로 들어가 보지만 머리만, 엉덩이만 겨우 들어올 뿐입니다. 계속되는 시도 끝에 어니스트는 실망하지만, 쉽게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왜 안 되는지’를 탓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이야기는 다람쥐 친구 리노가 등장하며 전환점을 맞습니다. 리노와 어니스트는 투명 테이프와 알록달록한 종이를 모아, 책을 더 크게 만드는 방법을 떠올립니다. 문제를 자신에게 맞추는 대신, 환경을 바꾸는 발상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실패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됩니다.
《아주아주 커다란 어니스트》는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잘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도하고 다시 생각하며 끝까지 도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문제 해결, 협력, 창의적 사고라는 주제를 설명하지 않고 느끼게 하는 그림책으로, 책의 형태와 크기의 변형을 이야기의 일부로 확장한 독창적인 작품입니다.
■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Kate Greenaway Medal) 작가의 작품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Kate Greenaway Medal)은 영국의 도서관정보전문가협회(CILIP) 매년 수여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그림책 부문 아동 문학상이며 미국의 ‘칼데콧 상’과 더불어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상으로 꼽힌다.
『아주아주 커다란 어니스트』의 작가 캐서린 레이너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Kate Greenaway Medal)에 6회 이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 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atherine.rayner
영국 에든버러에서 살고 있습니다. [내 웃음 어디 갔지?]로 2006년 북트러스트 어워드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습니다. 고양이, 기니피그, 강아지, 말, 금붕어 등 많은 동물과 함께 사는 그녀는 동물 가족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종종 그들을 그림책의 모델로 쓴다고 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내 웃음 어디 갔지?], [해리스의 커다란 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