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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아저씨의 모험 2016519184337.jpg

책 내용

둥글둥글한 그림이 눈에 익습니다.『눈사람』『곰』『산타 할아버지』『산타 할아버지 휴가 떠나다』등을 그렸던 그림작가 레이먼드 브릭스의 그림입니다. 버트 아저씨가 벌이는 재밌고 엉뚱하고 따스한 다섯 가지 모험 이야기들입니다. 윗도리를 입다가 계단을 구르고 거리를 굴러 스코틀랜드까지 가고, 거리에서 커다란 소시지와 만나고서 놀라 도망치다가 전봇대에 부딪치기도 하는 엉뚱한 모험 다섯 가지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버트 아저씨의 이상한 모험들이지만 아저씨의 얼굴처럼 둥글둥글 하나도 심각하지 않습니다. 즐겁고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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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레이먼드 브릭스(1934년~)는 런던에서 태어나서, 15세에 만화를 그리려고 윔블던 미술학교에 입학했다가,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가지면서 어린이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초로 그림책 삽화에 만화 기법을 사용한 작가로 유명하다. 레이먼드 브릭스가 그림책에서 즐겨 사용하는 소재는 전설적인 존재나,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새롭고 순수한 세상이다. 그리고 일상적인 삶에서 인간적인 요소를 찾아 내어, 화면을 나눈 다음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용을 전개한다. 그림책의 한 면을 다시 여러 화면으로 나누면, 당연히 문장과 대화가 많아지고 구성이 복잡해진다. 하지만 레이먼드 브릭스 특유의 유머와 해학을 섞어서 지루하다거나 읽기에 어렵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문장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서 읽다 보면,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