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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피오를 아시나요?

피오는 평범한 아이처럼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몸집이 점점 커져서 어마어마한 거인이 됩니다. 자동차를 장난감처럼 굴리며 놀고 건물로 레고 놀이를 합니다. 또 넘어지면 지진이 일어나지요. 사람들은 처음에는 거인인 피오를 두려워하고 피했지만, 구름을 손으로 짜서 비가 오게 하거나 입김으로 해를 가린 구름을 날려버리는 피오의 노력으로 모든 사람들이 피오를 좋아하게 됩니다. 단 한 사람 ‘노니’를 제외하구요. 피오는 노니에게 반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마음을 전하려 하지만 노니는 피오가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과연 피오는 노니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작가는 피오를 통해 외면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내면은 다르지 않다는 것, 즉 차이와 차별에 대해 기발한 상상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전달합니다. 여러분은 이제 피오를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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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우리는 종종 ‘정상’이라는 틀을 통해 세상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피오』는 그 틀을 유쾌하게 깨뜨립니다. 피오는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하늘의 구름을 만질 수 있고 넘어지면 지진이 일어날 정도로 거대한 거인입니다. 하지만 내면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소녀의 관심을 얻고 싶어 하고 잘생겼다는 말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평범한 소년일 뿐입니다. 저자인 에밀리 샤즈랑은 거인인 피오를 통해 사람들의 외적인 면은 다를 수 있지만 내적인 면은 모두 같다는 메세지를 전합니다.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말이지요. 그리고 이 책에는 아들이 어떤 모습이든 변함없이 사랑하는 엄마의 모습이 감동적으로 표현됩니다. 이런 엄마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피오는 스스로를 다르다고 여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 기발한 상상과 흥미진진한 전개로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피오』를 직접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린이 도서 『상상수집가 조르주 : UFO』 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