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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불은 바다야 2016519141626.jpg

책 내용

『내 이불은 바다야』는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미로코 마치코의 책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이의 상상을 통해 꿈과 현실을 아주 실감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아침, 아이는 이불 속에서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즐거운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꿈이고 어느 것이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요.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이 바다가 되었다가 고양이가 되고 다시 빵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는 바다에서 헤엄치며 고양이와 코끼리, 악어와 마음껏 놀고 행복한 아침을 맞습니다. 이처럼 즐거운 상상이 강렬한 색감과 감각적인 필체의 그림으로 표현되어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잠자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우리 아이는 오늘 밤 어떤 꿈을 꾸고 내일은 어떤 아침을 맞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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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mirocomachiko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교토세이카대학교 재학 당시 아트 스쿨 우메다를 다니며 그림책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동물과 식물을 소재로 한 그림이 많으며, 2013년 그림책 『늑대가 나는 날』로 제 18회 일본그림책상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