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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콜롬비아 팔렌케 마을에는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언니 지나가 젊은 의사에게서 매달 받는 편지에 호기심을 느낀 한 소녀는 그 편지에 사랑의 약속이 담겨 있을 거라고 확신하며, 자신의 삶과 마을 모든 아이들의 삶을 영원히 바꿔놓을 결심을 하게 됩니다.

마을 가게 주인 벨란디아 아저씨의 도움으로 그녀는 천천히 알파벳 글자를 해독하고 읽기의 마법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곧 그녀는 더욱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될 텐데, 바로 글자들이 말 그대로 그녀의 주변 어디에나 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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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읽고 쓰는 능력에 대한 조용하지만 강력한 찬가." ― 혼 북 매거진

"바스코의 이야기는 단절된 관계 속에서도 독서의 기쁨이 더 밝은 미래로 가는 길을 밝혀줄 수 있음을 독자들에게 일깨워줍니다. 교육의 변화시키는 힘을 담아낸 진심 어린 이야기입니다." ― 커커스 리뷰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juanpalomino.ilustrador

 

1984년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났습니다.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멕시코와 스페인 여러 출판사의 청소년 도서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이베로아메리카 일러스트레이션 카탈로그 제4회 수상자이자, 2016년 볼로냐아동도서전 국제 일러스트레이션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