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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심심해서 가능한 뜻밖의 즐거움, 지루함이 열어 주는 유쾌한 상상!
그림책테라피스트 김세실 X 현직 유치원 교사 은쨩 강력 추천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펠리치타 살라’ 2026 최신작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중국, 대만, 터키,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 판권 수출
출간 즉시 미국 독립서점 선정 어린이책 1위, 전 세계가 주목한 화제의 그림책
위트와 상상력, 심리적 통찰이 빛나는 그림책_워싱턴 포스트

『심심해』는 이탈리아 최고 권위의 문학상 ‘프레미오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작가 ‘펠리치타 살라’의 신작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심심함’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2026년 1월, 수준 높은 그림책을 선보여 온 미국의 닐 포터 북스(Neal Porter Books)에서 출간되었고, 출간 전부터 아시아와 유럽 여러 언어권에 판권이 계약될 만큼 높은 기대를 모았다. 출간 직후 미국 독립서점 어린이책 1위에 오르고,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등 주요 매체의 호평이 이어졌다. 2027년 후속권 출간도 확정했다.

엄마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온몸으로 지루함을 표현하던 소녀 ‘리타’는 멍하니 누워 이런저런 상상을 하기 시작한다. 지구상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심심해하고 있을까? 심심한 사람들이 모두 버스를 타고 한데 모인다면? 심심함이 몸속 가득 차올라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면? 작품은 지루하고 따분한 상황과 감정을 기발한 상상으로 유쾌하게 뒤집고, 부드러운 수채화풍의 사랑스러운 그림체로 아이의 감정과 상상의 세계를 능숙하게 펼쳐 보인다.

새로운 미디어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 아이들이 심심할 틈이 있을까? 『심심해』는 이런 때일수록 ‘심심함’이 더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쥐고 있던 스마트폰을 놓고,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마주해 보라고 권한다. 그럼 보이지 않던 것을 상상하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탐색하며 지루함을 넘어서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된다고! “창밖 풍경까지 몽땅 다 심심”하다고 투덜대던 리타에게 놀라운 변화가 찾아오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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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펠리치타 살라’ 2026년 최신작
출간 즉시 미국 독립서점 1위, 전 세계가 주목한 화제의 그림책


『심심해』는 따분하고 지루한 상황을 즐거운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작가 ‘펠리치타 살라 Felicita Sala’는 뉴욕타임스 · 뉴욕 공립도서관 ‘올해의 뛰어난 그림책’, 아마존 ‘최고의 아동 도서’ 등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로, 이탈리아 최고의 권위로 평가받는 ‘프레미오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신작을 발표할 때마다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 온 작가는 이번 그림책에서 글과 그림을 모두 소화하며 다시 한번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펠리치타 살라는 명료하고 날카로운 조형 언어로 이야기를 또렷하게 전달하며,
탄탄한 예술적 소양과 섬세한 표현을 통해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_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심사평 중에서

2026년 신작 『심심해』는 출간 전부터 아시아와 유럽 여러 언어권에 판권이 계약되며 기대를 모았다. 미국에서 출간된 직후 미국 도서판매협회(ABA)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미국 독립서점(Kids Indie Next) 어린이책 1위를 기록하고,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골드 스탠다드(Junior Library Guild Gold Standard)에 선정되는 등 학교, 도서관, 서점 모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등 주요 매체의 호평도 이어졌으며, 2027년 후속권 출간도 확정했다.

스마트폰이 없으면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상상의 시작 ‘심심함’을 특별하게!

엄마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주인공 소녀 ‘리타’는 온몸으로 심심함을 호소한다. 소파 팔걸이에 축 늘어져 있다든가 가족 모두가 들리도록 하품을 크게 한다든가 두 팔을 선풍기 날개처럼 돌린다든가 발을 쿵쿵 구른다든가 있는 힘껏 몸을 쭉쭉 늘여 본다든가 하는 식이다. 가족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고, 무얼 해도 심심함이 사라지지 않자, 리타는 멍하니 누워 생각에 잠긴다. 그러다 문득 이런저런 상상을 하기 시작한다. 지구상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심심해하고 있을까? 심심한 사람들이 모두 버스를 타고 한데 모인다면? 심심함이 몸속 가득 차올라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면? 작품은 누구나 겪는 ‘심심함'이라는 상황과 감정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지 않고 상상의 출발로 삼는다. 따분하고 무료한 순간, 멍때리는 시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그 심심한 순간을 특별하게 다루고, 더 나아가 심심한 순간을 두려워하지 말고 마주해 보라고 권한다.

요즘 아이들이 느끼는 ‘지루함’은 할 일이 없어서 느끼는 감정이라기보다 TV나 태블릿 피시, 스마트폰이 없을 때 느끼는 어떤 공허함과 연결되어 있다고 본다. 그럴 때 아이들은 “심심해!”라고 말하곤 한다. 아이들이 주인공 리타를 통해 지루함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랐다. _펠리치타 살라

심심해서 가능한 뜻밖의 즐거움! 지루함이 열어 주는 유쾌한 상상!

작품은 지루하고 따분한 상황을 기발한 상상으로 유쾌하게 뒤집는다. 세상의 모든 심심한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심심함을 극복하는데, 심심해서 시작한 놀이와 상상은 경이롭고 신기한 결과물로 이어진다. 피렌체에서 온 아주머니는 나뭇가지를 쌓으며 놀다가 성을 만들고, 시드니에서 온 세 할머니는 밴드를 결성하고, 뭄바이에서 온 여학생은 요들송처럼 하품을 하다 고래랑 대화를 나눈다. 일본 외교관들은 땅을 파다가 보물 상자를 발견하고, 브라질에서 온 쌍둥이 형제는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 시간 여행을 한다. 이런 이상하고도 신기한 일들은 카이로의 교수, 오하이오의 정비사 아저씨, 스웨덴의 회계사 아주머니에게도 일어난다. 리타에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창밖 풍경까지 몽땅 다 심심”하다고 투덜대던 리타는 저녁 먹는 것도 잊은 채 무척 바쁘다! 리타와 함께 심심해서 가능한 즐거움, 지루함이 열어 주는 유쾌한 상상을 온전히 함께 느껴 보자!

“정말 수도 없이 스케치하며, 캐릭터를 가지고 자유롭게 놀았어요!”
평범한 순간을 빛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많은 사람의 오랜 불평이자 친숙한 상황인 ‘심심함’을 시각적으로 풀기란 쉽지 않은데, ‘펠리치타 살라’는 수채 물감과 구아슈, 색연필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리타의 감정선을 능숙하게 그려 낸다.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스케치를 했다. 리타의 풍성한 머리카락, 텅 빈 듯한 눈, 쭉쭉 늘어나고 유연해지는 작은 몸 같은 특징을 어떻게 보여 줄지 계속 시도했다. 그리면서 킥킥 웃을 때가 많았다. 특히 색감과 표정, 자세를 두고 여러 실험을 했다. 이전 작품들에서는 해 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캐릭터를 가지고 자유롭게 놀았다. _펠리치타 살라

흐느적거리는 풀어진 자세, 통제력을 잃은 듯한 표정, 심심함이 묻어 나는 하품,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몸 등 모든 장면은 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성실한 탐구, 집요한 노력에서 비롯됐다. 여기에 독창적인 상상력과 위트 넘치는 유머, 개성 있는 구성이 더해져 생동감 넘치는 입체적인 작품이 완성됐다.

넓은 세계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해방감

리타의 상상력은 집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피렌체, 시드니, 뭄바이, 카이로, 오하이오, 일본, 브라질, 스웨덴 등 지구촌 곳곳의 사람들을 상상하며 심심함을 달랜다. 다양한 도시와 문화 속 인물들을 상상하는 즐거움은 넓은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해방감을 선물한다.

· 위트와 상상력, 심리적 통찰이 빛나는 그림책. _워싱턴 포스트
· 지루함의 긍정적인 면을 환상적으로 그려 낸 작품.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심심함을 기발한 상상으로 뒤집는 매력적인 그림책. _ 퍼블리셔서 위클리
· 위대한 창의성은 지루함에서 시작된다. _커커스 리뷰
· 아이의 감정과 상상력을 강렬하게 포착한 뛰어난 그림책. _북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felicita.sala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입니다. 1981년 로마에서 태어나 퍼스에서 성장했으며, 서호주 대학교에서 철학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여러 그림책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린 풀턴이 쓴 그림책 'She Made a Monster'는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한 2018년 최고의 그림책 10권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녀의 첫 저서인 'What's Cooking a 10 Garden Street?'(영국판 제목: Lunch at 10 Pomegranate Street)는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정식으로 미술을 배우지 않고 혼자 꾸준히 키워 온 그림 그리기 실력으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유럽과 호주에서 그림 전시를 하기도 했고, 지금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그림 작업을 하면서 가족을 위해 요리도 해요. 그린 책으로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펜으로 만든 괴물』, 『놀라지 마세요, 도마뱀이에요』 가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요리책 『오늘의 식탁에 초대합니다』를 쓰고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