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 식빵, 어떻게 먹으면 가장 맛있을까요?”
식빵 한 조각에 담긴 가족의 시간
함께 만들고 나누면 맛도 기쁨도 두 배가 돼요!
“어떤 토스트를 해 먹을까?" 고민해 본 적 있나요? 갓 구운 빵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몽글몽글 좋아지곤 하죠.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와 함께 준비하는 식사 시간은 그 자체로 설레는 요리 놀이입니다. 달걀을 톡톡- 탁 깨뜨려 프라이팬에 치익- 구워낸 달걀 프라이 토스트, 잼 뚜껑을 달그락달그락 열어, 잼을 푸욱- 떠서 스윽 - 바르면 완성되는 달콤한 딸기잼 토스트.
보드북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식빵이 무척 먹고 싶어질 거예요. 오늘 우리 아이와 함께 어떤 토스트를 만들어 먹고 싶으신가요? 이 책이 부모님과 아이 사이의 따스한 대화를 이끌어내고,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자연스럽게 알려줄 거예요.
“종종 작가가 전하는 또 하나의 식빵 이야기”
『평범한 식빵』을 통해 평범해서 더 특별한 가치를 이야기했던 종종 작가가, 또 다른 식빵 이야기 『냠냠냠 식빵』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먹거리인 식빵을 소재로, 가족이 함께 나누는 다정한 대화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듬뿍 담아냈습니다.
특히 이번 책은 식빵 모양의 판형으로 제작되어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보드북만의 짧고 경쾌한 호흡 속에 담긴 리듬감 있는 의성어들은 읽어주는 부모님과 아이 사이의 교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넘어 엄마와 아빠, 그리고 반려동물까지 함께 재료를 준비하는 소소한 재미 속에서 가족이 공유하는 ‘시간’과 ‘온기’를 전합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justnormalbread
대학에서는 영상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컵, 엽서, 저금통, 포스터 등 다양한 만들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영상 디자인 작업실 ‘스튜디오두근’을 운영하며 생업으로 영상 관련 일을 하지만, 언젠가는 그림으로 먹고사는 것이 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