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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을 좋아하는 아저씨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아저씨는 분홍색이 좋다고요?”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서로의 취향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남자는 파란색, 여자는 분홍색”이라는 고정관념 속에서, 한 ‘아저씨’가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미’는 이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흐리터분해집니다. 하지만 과연 색에는 성별의 경계가 있을까요? 우리 역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제약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사회 속에서 부딪히는 규칙과 제약, 그리고 ‘다름’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냅니다.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에 다져진 고정관념과 편견에 갇히는 대신, 자신의 감정과 취향을 존중받을 때 아이는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자유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분홍색을 좋아하는 아저씨의 이야기는 단순히 색깔의 문제를 넘어, 자신답게 살아가는 용기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선을 아이들에게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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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더 넓은 세상과 유연하게 소통하며 나 자신의 고유함을 지키는 단단한 힘을 키우는 그림책!
처음 만나는 괜찮은 생각 시리즈는


아이의 마음에 ‘생각하는 씨앗’을 심어 주는 첫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의 하루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하고 싶은 말을 못 할 수도 있고, 마음이 어긋나며, 해야 할 일을 마주하기 싫어질 때도 있지요.
이 시리즈는 그런 순간마다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분홍색을 좋아하는 아저씨』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나는 이게 좋아!”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 아이에게
* 다른 사람들과 생각이 다른 걸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 자신이 좋아하는 걸 친구에게도 강요하는 아이에게
*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많이 보는 아이에게

이런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남몰래 남들과 다른 취향을 숨기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이 “너의 색깔은 틀린 게 아니라 너만의 특별함이야.”라고 다정한 위로를 건네주세요. 타인의 기준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고유한 빛깔을 당당하게 긍정할 때,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비로소 건강한 자아존중감이 뿌리내리기 시작합니다.

감수
- 오즈마여자대학교 교수 다나카 도시유키(젠더론.남성학)
-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시오미 도시유키(교육학.교육인간학.육아학)
- 와코초등학교·와코유치원 원장 기타야마 히토미(성교육)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oobakk

 

일본 도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일본 다마미술대학교 디자인학과를 졸업한 뒤, 귀엽고 신비로운 캐릭터를 그리며, 그림책, 광고, 음악, TV 애니메이션, 전시회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