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달걀의 비밀』 하이진 작가의 비밀 시리즈 4탄!
물건들의 ‘재생’과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하이진 작가의 신작!
일회용품의 불편한 진실을 유쾌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
일회용 칫솔 ‘솔솔이’의 두 번째 인생 찾기 대모험
하이진 작가가 『야광 시계의 비밀』, 『4번 달걀의 비밀』, 『쿠키 크림의 비밀』에 이어서 환경과 자원 순환의 비밀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호텔에서 딱 한 번 쓰이고 버려진 일회용 칫솔 ‘솔솔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태어나자마자 금방 쓰레기장에 던져진 솔솔이는 자신이 쓰레기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비누 ‘미끌이’, 면도기 ‘까칠이’와 함께 쓰레기장 탈출을 감행한 솔솔이 앞에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인간이 만든 일회용품의 생명은 정말 일회용일까요? 우리가 무심코 버린 물건들이 꿈꾸는 ‘두 번째 삶’에 대한 놀라운 비밀이 공개됩니다!
일회용 칫솔 ‘솔솔이’의 비밀을 알고 있나요?
우리 주변에는 비닐봉지, 빨대, 칫솔처럼 잠깐 우리를 도와주고 바로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물건이 많습니다. 우리는 금방 잊어버리지만, 지구는 이들을 500년 넘게 기억하고 품어야 한답니다. 하이진 작가는 이 ‘슬프고도 오랜 기억’에 주목했습니다.
불편한 진실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그림책
하이진 작가는 잊어서는 안 될 사회적 가치를 담은 이야기를 〈비밀 시리즈〉로 꾸준히 펴내고 있습니다. 이번 《솔솔이의 비밀》은 실제 ‘블루 우체통 캠페인’(칫솔을 모아 줄넘기나 화분으로 재활용하는 활동)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솔솔이의 모험을 통해 우리는 ‘재활용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엉뚱하고 유쾌한 하이진 작가의 상상력
하이진 작가는 이번에도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버려진 물건들이 느끼는 소외감과 자존감으로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솔솔이, 미끌이, 까칠이의 창업 스토리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재능과 쓰임이 있어!"라는 하이진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솔솔이, 미끌이, 까칠이 세 친구는 물건을 넘어, 우리 자신에게도 스스로 가치를 발견하도록 응원을 해줍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hi_jin_book
선화예술고등학교와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디자인, 웹툰 기획, 아동 미술 분야에서 일했고, 그 과정에서 그림책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 치료를 공부하며,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