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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솜사탕 배달 대작전!
용궁 공주와 함께 바닷속으로 솜사탕을 배달해요

솜사탕 요리사 몽글이가 만든 솜사탕이 거센 바람에 휙 날아가 버렸어요. 하늘에서 날아온 솜사탕을 발견한 깔끔쟁이 너구리는 솜사탕을 씻으려고 바닷물에 넣고 말아요. 솜사탕이 물에 닿으면 녹는다는 걸 몰랐거든요. 그런데 너구리가 솜사탕을 물에 넣은 덕분에 바다 깊은 곳까지 달콤한 향기가 퍼졌어요! 달콤한 향기의 정체가 궁금해 땅으로 올라온 용궁 공주와 용용이는 몽글이에게 커다란 솜사탕 만드는 법을 배워요.

입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한 맛에 푹 빠진 용궁 공주는 솜사탕을 바닷속 친구들에게도 맛보여 주고 싶어요. 하지만 솜사탕은 물에 닿기만 하면 사라져 버리는데 어쩌죠? 용궁 공주와 친구들은 머리를 맞대고 특별한 배달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용궁 공주는 솜사탕 배달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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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몽글몽글 달콤한 솜사탕! 바닷속 친구들도 먹고 싶대요.
솜사탕은 물에 닿으면 녹아 버리는데 어쩌죠…?
용궁 공주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신비로운 배달을 떠나요!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이 가득한 용궁 공주 시리즈
이번엔 사르르 녹는 달콤한 맛을 함께 즐겨요!


『용궁 공주와 붕어빵』에서 겨울을 나는 따끈한 맛을, 『용궁 공주와 수박 빙수』에서 시원한 여름의 맛을 선물했던 송태고 작가가 이번에는 마음까지 포근하게 만드는 ‘솜사탕’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는 솜사탕을 발견한 용궁 공주는 친구들과 함께 커다란 솜사탕을 만들어요. 모두 커다란 무지개 솜사탕에 푹 빠져듭니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자, 용궁 공주는 바닷속 친구들을 떠올려요. 바닷속 친구들도 사르르 녹는 솜사탕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용궁 공주와 솜사탕』은 과학적 사실인 ‘설탕의 용해’를 아이들의 시선에서 따뜻하게 풀어냈어요. 동그랗고 포근한 솜사탕을 만들 줄 아는 몽글이, 뭐든 잘 씻는 너구리, 빠르게 용궁까지 갈 수 있는 용용이와 용궁 공주 그리고 도움을 주는 비밀 친구까지! 모두 힘을 합쳐서 바닷속까지 배달할 계획을 세워요. 솜사탕처럼 포근하고 달콤한 그림책, 『용궁 공주와 솜사탕』을 만나 보세요. 솜사탕이 입에서 다 녹아도 달콤함은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나왔으며, 현재는 그림.글 뿐 만 아니라 연기, 모델 활동을 통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표현할 것인가?’ 고민하는 표현쟁이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작은 집에 작은 두녀석. 춘희, 복희라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살고 있습니다. 유기견 봉사활동을 통해 만난 아이들을 보며 작품을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불러줄 이름이 없는 아이들. 아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주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잃어버린 봄을 찾아서」의 출발은 그러합니다. 아이들의 잃어버린 꿈을 다시 되찾아 주는 것. 가장 따뜻했던 순간, 나를 불러주는 가족과 함께 했던 시간. 그 시간을 다시 돌려주는 것입니다. 세상 많은 유기견.유기묘들과 함께 삶을 공존할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