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4_04.jpg
고마워요 가르시아 씨 201651918440.jpg

책 내용

오늘은 두더지 가르시아 씨가 정든 기차와 작별하는 날이에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올라탄 기차는 어딘가 평소와 달라요.
여기저기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고, 마지막 객실에는 어쩐지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 같아요.
가르시아 씨의 기나긴 기차 여행, 그 끝에는 과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20260504_04_01.jpg 20260504_04_02.jpg 20260504_04_03.jpg 20260504_04_04.jpg 20260504_04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각자의 자리에서 단단하게 지켜 낸 서로의 일상
“그 자리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우리는 보이지 않지만 단단한 힘으로 서로의 일상을 지탱하고 있어요.
눈에 띄게 애쓰지 않아도,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그저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든든한 힘이 되지요.

40년간 기차의 차장으로 일해 온 가르시아 씨.
승객들에게 가르시아 씨는 오랜 시간 그들의 기차 여행을 함께해 준 든든하고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가 있었기에 여행은 늘 편안했고,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놓였을 테니까요.
이처럼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깊은 신뢰가 되며, 존경이 됩니다.

우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가족, 친구, 이웃, 선생님….
내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보세요.
덕분에 나의 일상이 평온하고, 든든하다고 말하면서요.

‘고마워요’라는 한마디가 일상에서 편히 주고받는 인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eiresalaberria

 

1983년 바스크 지방의 안도아인에서 태어나 현재는 산세바스티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빌바오의 미대에서 그림을 공부했고 바르셀로나에서 아동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2015년 볼로냐 어린이 국제 도서전, 제4회 이베로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카탈로그 대회에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2014년 샤리아 국제 도서전에서 명예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