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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른의 규칙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싶은 어린이의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

“벽에 낙서하면 안 돼!”, “가만히 앉아서 먹어!”, “코 파지 마!” …….

두 발로 걷고, 행동 범위가 점점 커지는 아이에게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혹시 “하지 마!”, “안 돼!” 같은 제약의 말은 아닌가요?

사회생활이 시작되면서 아이가 지켜야 할 규칙은 점점 많아지겠지요. 당연히 지켜야 할 규침임에도 아이는 참는 마음이 점점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점점 무겁고 버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고 공감해 준다면 아이의 억눌리고 짜증 났던 마음이 사르르 풀릴 거예요.

“벽에 낙서했구나. 우리 원시인, 멋진 그림을 그렸는데!”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은 이런 공감의 말일 거예요. 아이는 벽에 낙서를 했다면 그림을 그려야 하는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말합니다. 자신은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요. 사실 아이도 안 된다고 하는 것들을 하지 않기 위해 참느라 애쓰고 있어요. 부모님이 이런 마음에 따뜻하게 공감해 준다면, 아이는 억눌린 마음을 잘 해소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다시 탐험할 힘이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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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처음 만나는 괜찮은 생각 시리즈는

아이의 마음에 ‘생각하는 씨앗’을 심어 주는 첫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의 하루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하고 싶은 말을 못 할 수도 있고, 마음이 어긋나며, 해야 할 일을 마주하기 싫어질 때도 있지요.

이 시리즈는 그런 순간마다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

 

『내 꿈은 원시인』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하지 마!”, “안 돼!”라는 말을 많이 듣는 아이에게

* 마음껏 뛰어놀고 소리치고 싶은 아이에게

* “이것도 하면 안 돼?”하고 묻는 아이에게

* “나 진짜 많이 참았어!”라고 하는 아이에게

 

이런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이 책은 자유롭게 행동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고치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억눌린 마음을 웃음으로 자연스럽게 풀어 주는 그림책으로, 아이와 함께 읽으며 참느라 애쓴 아이의 마음을 토닥토닥 어루만져 주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tancomiguel

스페인 엑스트레마두라 출신의 아동 도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는 유럽 전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고 어린이와 일러스트레이터를 대상으로 창작 워크숍을 진행하며, 3부작 "너와 나, 나와 너"(크로니클 북스, 2017-18-19), "레 파르펠루스"(레 푸르미 루즈, 2016), 그리고 여섯 번째 작품인 "나를 믿어줘"(툰드라 북스, 2019)를 포함하여 40권이 넘는 아동 도서를 출간했습니다. 그는 볼로냐 도서전 특별상(2010-2012), 3x3 매거진 현대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어린이 쇼 9호(2014, 2016), 로스앤젤레스 서부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51, 55 특별상 및 금상, AOI 일러스트레이션 특별상(2016), 비엔날레 일러스트레이터상(2018)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겔은 아내 페데리카와 두 아들 파블로, 하비에르와 함께 밀라노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