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뿔고래는 북극 지방 찬 바다에 사는 몸집이 작은 고래입니다. 어금니가 길게 자라서
뿔처럼 보이기 때문에 ‘바다의 유니콘’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일각고래라는 이름도 있습니다.
여러 마리가 무리 지어 다니는 습성이 있는 비교적 순한 고래이지만 물고기를 사냥할 때
뿔로 찌르고 뒤집는다는 생태 습성을 알게 되어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이처럼 독특한 모습을 지닌 외뿔고래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신기한 마음에 이를
그림책으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illuststory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illuststory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래, 명작, 창작 등 다양한 작품을 해 왔고, 단행본으로 (뿔달린고래 외뿔이), (고래아빠), (참새와 허수아비), (반달이의첫겨울), (쓰레기섬의 괴물), 《달항아리》, 《아름다운 꿈》, (장승과 민들레꽃), 《뿔 셋 달린 소》, 《의기 월이 이야기》, 《거북산의 돌탑》, 《의령 이야기》, 《보물섬 독도네 보물 바위》, 《원숭이와 늘보씨》, 《여우굴 괴물》, 《그림 숲의 호랑이》, 《토리 이야기》, 《낙엽산타》, 《고추잠자리》, 《은행나무와 공룡》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인간적 감성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가도 남을 작품과 그림책 작가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