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풍경이 되어 써내려간 계절 일기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기억 속 모습 그대로인 소녀를 만난 작가. 그 소녀와 강아지가 걷는 산책 길을 함께 합니다. 같은 듯 다른 사계절 그 길들을 함께 걸으며 좋았던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하다보면, 다시 돌아온 계절의 풍경처럼 나 자신도 달라진 듯 다르지 않았음을 발견 합니다. 어느 날 선물처럼 다가온 소녀를 통해 현재의 자신을 안아주고 위안에 이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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