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과 옅은 물감으로 그린 그림이 아이답습니다. 동그란 얼굴의 아이, 강아지와 닭 같은 동물들이 귀엽습니다. 연푸른 새벽에서 반짝 해가 뜨는 순간까지의 아침의 변하는 여러 얼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잠꾸러기 아이가 모처럼 일찍 일어난 아침, 강아지와 닭과 함께 꽃과 새들에게 인사하는 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새벽에서 노란 손, 해님을 만나기까지 상쾌한 새벽 산책길입니다.
1967년에 도쿄에서 태어나셨어요. 잡지 등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면서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하셨어요. 겐코 사 일러스트레이션 1995 The
Choice 연도상을 수상하셨고, 그리신 작품에 『나의 방 여행』『알의 숲 이야기』『쑥쑥쑤~욱』『R은 찾아온다』『빛 알갱이』『다마의 멋진 우산』
등이 있어요. 도쿄에 살면서 상상력과 모험심이 넘치는 독특하고 발랄한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