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딸은 달이 사라진 칠흑 같은 밤, 아버지가 어떻게 바다에서 집으로 돌아오실지 걱정합니다. 그때 태양이 울고 있는 딸을 발견하고 자신의 햇살 하나를 건네줍니다. 태양은 그 햇살을 땅에 내리쳐 별들을 만들어내고, 딸에게 그 별들을 어두운 밤하늘에 배열하라는 임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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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자연과 자신의 뿌리인 인도에 대한 사랑을 담고 패턴, 색깔, 모양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그린 <나와 있으면 괜찮아>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