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_03.jpg
누가 있었을까? 201652093446.jpg

책 내용

준비되었나요?
45억 년 전 지구로 떠날 시간이에요!

첫 생명체가 나타난 순간부터 공룡이 돌아다니고, 우리 인류가 살아가는 현재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숨어 있는 생물들을 찾으며 생생한 선사 시대 속으로 빠져들어요. 끝없이 이어지는 지구의 생명 연대기를 따라가다 보면 탄생, 진화, 멸종의 놀라운 이야기들이 한 편의 모험처럼 펼쳐집니다. 쥐라기 풍경에서 티라노사우루스의 조상인 구안롱이 보이나요? 트라이아스기에 숨은 아주 작은 공룡 에오랍토르는 발견했나요? 백악기에 살았던 뿔 달린 주니케라톱스는요? 45억 년 동안의 생물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지구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요? 눈을 크게 뜨고 생명의 발자국을 추적하는 멋진 탐험가가 되어 보아요!

·초등 교과 연계·

2022 개정
3-1 과학 2. 동물의 생활 | 3-1 과학 3. 식물의 생활 | 3-2 과학 2. 지구와 바다 | 4-2 과학 2. 생물과 환경 | 4-2 과학 4.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 5-1 과학 1. 지층과 화석

 

20260528_03_01.jpg 20260528_03_02.jpg 20260528_03_03.jpg 20260528_03_04.jpg 20260528_03_05.jpg 20260528_03_06.jpg 20260528_03_07.jpg 20260528_03_08.jpg IMG_5661.jpg

출판사 보도자료

선캄브리아기부터 현세까지 지구 생명의 역사를

서사적으로 풀어낸 에듀테인먼트 과학 그림책

 

선캄브리아기부터 현세까지 지구 생명의 역사를 한눈에 펼쳐 보이는 『누가 있었을까?: 숨은그림찾기로 떠나는 지구 생물 진화 여행』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고생물’과 ‘숨은그림찾기’ 형식을 결합해, 어려운 지질 시대와 생명의 진화 과정을 놀이처럼 탐색하는 참여형 과학 그림책입니다. 시대별 정보를 나열하거나 외워야 할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총 13개의 시대를 거치는 동안 지구의 탄생과 생명의 출현, 진화와 멸종이 어떻게 연결되어 변화해 왔는지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지구의 타임라인을 따라 시대별 환경과 대표 생물을 찾아보면서,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질학과 진화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대표 고생물학자 박진영 선생님의 번역과 감수가 더해져,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면서도 친근하게 전달합니다.

 

숨은그림찾기부터 탐구 활동까지,

참여형 콘텐츠로 완성하는 자기 주도 학습

 

『누가 있었을까?』는 과학, 역사, 미술이 어우러진 융합형 콘텐츠로 어린이들의 흥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끌어냅니다. 특히 590x220mm의 탁 트인 펼침 판형 위로 펼쳐지는 숨은그림찾기 요소는 어린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사고를 확장하도록 돕는 정교한 장치입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그림을 자세히 탐색하며 처음에는 생물을 찾고, 다음에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 묻고, 마지막에는 “그때 지구는 지금과 무엇이 달랐을까?” 생각하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이 거듭된 과정은 과학적 사고의 문을 열어 주고 주도적인 탐구 경험으로 이어지며, 어린이 독자를 책 속의 작은 고생물학자로 만들어 줍니다. 또한 빠르게 소비되는 스마트폰 영상과 달리, 숨은 그림을 찾고 다시 보며 놓친 것을 발견하는 과정을 통해 그림 속 수많은 단서를 천천히 들여다보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기르게 하지요.

소피 윌리엄스 특유의 굵고 힘 있는 선으로 그려진 일러스트는 고생물과 그 시대의 환경을 생동감 넘치고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지면마다 각 시대의 생태계가 완벽하게 고증되어 있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간 듯한 깊은 몰입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생명을 이해하고 지구를 생각하는 힘,

과거에서 현재를 배우는 ‘생태전환교육’ 콘텐츠

 

과거의 생명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오늘의 지구를 돌아보게 됩니다. 『누가 있었을까?』는 고생물들의 탄생과 진화뿐 아니라 거대한 멸종 사건까지 아우르며, 어린이들의 시야를 현재의 기후 위기와 생태 문제로 확장시킵니다. 이 책을 통해 멸종이 단순히 오래전 동물이 사라진 사건이 아니라, 생명과 환경이 얼마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 주는 중요한 단서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지요. 지구는 변화의 역사를 품고 있으며 인간 역시 그 생태계의 일부임을 깨닫는 이 지점은, 오늘날 교육 현장에서 가장 강조하는 생태전환교육과도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공룡과 고생물이 좋아 펼친 책이 마지막에는 생명 존중과 환경 감수성으로 이어지는 셈이지요. 책장 가득 펼쳐지는 다채로운 생명의 모습은 지구의 경이로움을 전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이 환경을 지키는 책임감을 배우도록 돕는 뜻깊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런 독자에게 추천해요!

 

① 공룡을 좋아해서 관련 지식을 더 넓혀 주고 싶은 아이

② 글밥이 많은 과학책을 아직 부담스러워하는 아이

③ 스마트폰 대신 집중해서 볼 수 있는 놀이책을 찾는 부모

④ 차별화된 쌍방향 과학교육 콘텐츠를 찾고 있는 교사

 

역자의 말

 

야생 동물을 만나러 간다고 해 봅시다. 동물과는 미리 약속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숲이나 들판을 천천히 걸으며 주변을 유심히 살펴야 하고, 때로는 숨바꼭질하듯 두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하지요. 이 책을 읽는 경험도 그와 꽤 비슷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아주 먼 과거, 선사 시대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하지만 그곳의 생물들도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바닷속 삼엽충부터 거대한 공룡까지, 지면 곳곳에 은근슬쩍 숨어 있거든요. 그러니 그냥 휙휙 넘기지 마세요. 눈을 크게 뜨고 살펴봐야 비로소 하나씩 만나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여러분도 오랜 지구를 탐험하는 고생물학자가 되어 있을 겁니다. 그렇게 생명들을 하나둘 발견하다 보면, 지구 생명들이 얼마나 긴 시간 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왔는지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자, 그럼 슬슬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과거 어딘가에 숨어 있는 생물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ophiesketches

 

1992년 『할머니가 왔을 때』라는 작품에 그림을 그려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뛰어난 신인에게 주는 상인 마더구스 상의 최종 후보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그 후로도 많은 유명 작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분위기와 극적 효과를 절묘하게 창조하는 작가라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주로 부드러운 파스텔로 그림을 그려서 글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기를 즐기는 작가는 미국 월트셔에서 가족들과 두 마리 깡마른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