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_04.jpg
드르렁 에취 꺼억! 201651918440.jpg

책 내용

“이게 무슨 일이지?
왜 우리 몸은 시키지도 않는데 소리를 낼까?”

맛있게 밥을 먹었는데 “꺼억!” 하고 트림이 나요.
잠시 후 배에서 “꾸르륵” 하는 소리가 나요. 배가 고픈 것도 아닌데 말이죠.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 걸까요? 자꾸 엉덩이에서 “뿡뿡” 소리가 나요.
강아지를 꼭 껴안았더니 금세 코끝이 간지럽다가 “에취!” 하고 재채기가 나와요.
재채기 소리를 들은 친구는 깜짝 놀란 나머지 “딸꾹” 하고 연거푸 딸꾹질을 하기 시작하죠.
딸꾹질을 하는 친구가 갑자기 일어나는데 무릎에서 “뚜둑” 하는 소리가 나요.

이렇게 우리 몸에서는 다양한 소리가 납니다. 소리를 내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에요. 그저 자연스럽게 몸에서 나는 소리일 뿐이에요. 이뿐만이 아니죠. “콩닥콩닥” 심장이 뛰는 소리, 무의식적으로 “휴우” 하고 내쉬는 한숨 소리도 있어요. 감기에 걸리면 “콜록” 하고 기침 소리도 나죠. 가끔은 자다가 나도 모르게 “웅얼웅얼” 하고 잠꼬대도 해요.

왜, 이런 소리가 나는 걸까요? 제목마저도 시끄럽고 재미있는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궁금증, 몸속 소리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요. 사람을 비롯해 동물들이 내는 소리들과 이런 소리에 대한 세계 곳곳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더 나아가 몸속 소리가 날 때 알맞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사랑스런 내 몸속 소리들을 이해하고 즐겁게 받아들이는 방법!
『드르렁 에취 꺼억』과 함께 시끄럽지만 재미있는 몸속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볼까요?

 

20260528_04_01.jpg 20260528_04_02.jpg 20260528_04_03.jpg 20260528_04_04.jpg 20260528_04_05.jpg 20260528_04_06.jpg 20260528_04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몸에서 왜 이런 소리가 나는 거야?”

우리의 몸속에서 나는 소리에 대해 알려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시끄럽고 재미있는 책!

 

분명 소리 내지 않고 책을 읽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시끄러울까요? 괜히 코끝이 간질거려 ‘에취!’ 재채기를 하고 싶어지고, ‘꺼억’ 하고 트림이 나올 것만 같을 거예요. 책을 읽기만 했을 뿐인데 마치 책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 맞아요. 바로 그게 이 책의 매력이에요. ‘드르렁, 에취, 꺼억’이라는 제목부터 그래요. 너무나 재미있죠.

 

방귀나 트림, 코골이 등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소재예요. 방귀 소리는 듣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고 코골이는 우스꽝스럽게 흉내 내기에 아주 좋지요. 우리 몸속에서 나는 재미있는 소리들에 대해 소개하는 이 책 『드르렁 에취 꺼억』은 마치 한 편의 웃긴 동영상을 보는 듯 경쾌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사람의 소화 과정이나 박테리아에 대한 설명, 사람이 호흡하는 과정 등, 다소 어려운 내용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우리 몸속 소리에 대한 단순 정보에 그치지 않고,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소리를 내는지, 다른 나라에서 이 소리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또 몸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들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보다 폭넓고 다양한 시각에서 몸속 소리들을 탐구하고 있어요.

 

우리 몸이 내는 소리로 가득한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당당하게 미소 지으며 이렇게 말하게 될 거예요. “나는 이제 몸속 소리 전문가예요!”라고요. 그리고 누군가에게서 나는 몸속 소리를 들을 때마다 이 책을 떠올리게 될 거예요. ‘드르렁, 에취, 꺼억!’ 하는 우렁찬 소리와 함께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roledesma

 

스페인 북부 갈리시아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광고를 공부한 뒤 광고업계에서 디렉터로 일했어요. 2015년, 바르셀로나에 가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상업 광고, 잡지, 그림, 교육 분야 서적에 들어가는 일러스트를 그리며 있어요. 대부분 디지털로 그림을 그리는데, 특히 어린이책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어린이책에는 재미있는 캐릭터를 그릴 수 있고 밝은 색깔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야기 내용을 잘 해석해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매력적이거든요. 그림을 그리지 않을 때는 자전거를 타거나 커피를 마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