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기다리는 시간도 행복했어!”
갑자기 소중한 친구와 이별을 맞이하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언제나 반겨주고, 위로해주고, 나를 세상의 전부로 생각하는 친구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큰 슬픔을 느끼게 되죠. 그럴 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지금 내 친구는 멋진 강아지별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있겠지? 나도 행복하게 널 다시 만날 시간을 기다릴게.’ 떠난 친구가 어쩌면 신나게 지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이 책은 이별을 맞이한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여기저기 낙서하고 다니던 아이가 자라 그림 그리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작가의 꿈을 꾸며 영국의 케임브리지 예술대학에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삶이 행복하지만 마음이 무거울 때는 바다를 찾아가 위로받습니다. 넓은 바다만큼 세상을 크게 바라보라는 부모님의 말씀처럼 다양함을 포옹할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갖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