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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우리가 버리고 관심을 갖지 않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바닷가에 버려진 채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물건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 아무런 관심을 쏟지 않습니다. 그저 바쁜 일상을 살아갈 뿐입니다. 신문광고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재산을 맡아 주는 정리함이 있다는 글을 읽고 그곳에 버려진 물건을 데려다 줍니다. 잃어버린 것을 정리함에 데려다 주면서 제자리에 있어야 할 물건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초등학생이 보는 그림책’ 시리즈 첫 권입니다. 02_1949.gif 02_1949_01.jpg 02_1949_02.jpg 02_194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hauncytan


1974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혼자 그림 공부를 하여 이미 16살 부터 공포소설, 공상과학소설, 판타지 소설에 삽화를 그렸다. 최근에는 그림책에도 관심을 두어 존 마스던, 게리 크루의 글에 그림을 그리는 한편 스스로 글을 쓴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다. 1992년 국제 미래 출판미술가상을 수상한 후 국제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언스 픽션 베스트 아티스트상, 크리치턴 일러스트레이션 상, 볼로냐 라가치 어너 상을 수상했다. <빨간나무>는 스스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 어린이가 느낄 수 있는 우울함을 섬세한 감수성으로 표현하고 있다. 다른 그림책으로는 <읽어버린 것>이 우리 나라에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