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2_07.jpg
You're Snug With Me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전작 'You're Safe With Me'의 후속작으로, 극지방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작품입니다.

 

겨울이 시작될 무렵, 얼어붙은 북쪽 깊은 굴에서 두 마리의 새끼 곰이 태어났습니다. "엄마, 저 너머에는 뭐가 있어요?" 새끼 곰이 물었습니다. "우리 위에는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땅이 있단다." "얼음과 눈 너머에는 뭐가 있어요?" 새끼 곰이 다시 물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얼음으로 가득 찬 바다란다." 새끼 곰들이 땅의 비밀과 그 안에서 자신들의 위치를 ​​알아가는 동안, 엄마 곰은 속삭였습니다. "너희는 나와 함께 있으면 따뜻하고 편안할 거야.".

 

2019년 커커스 선정 최고의 그림책. 202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최종 후보작. 타임스 교육 부록 선정 올해의 최고 어린이 도서. 가디언 선정 이달의 어린이 도서. 북리스트 편집자 선정 도서

 

"부모의 사랑, 유익한 환경 정보, 그리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삽화가 모두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커커스 리뷰

 

"북극 생물에 대한 가슴 따뜻한 헌사” ―ALA 북리스트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숨이 멎을 것 같아요.” ―북 몬스터즈

 

20260602_07_01.jpg 20260602_07_02.jpg 20260602_07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암컷 북극곰이 쌍둥이 새끼를 낳기 위해 굴을 파고 있습니다. 새끼들이 자라면서 어미에게 아늑한 집 밖에는 무엇이 있는지 묻습니다. 북극의 겨울 어둠, 어미가 이야기해 준 얼음이 녹을지, 그리고 지구가 언젠가는 무너질지 걱정합니다. 어미는 새끼들을 위로하며, 추운 곳에 사는 생물은 자신들뿐인지 묻습니다. 어미는 땅과 바다, 하늘에 사는 다른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해 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계절에 대해 설명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지구가 발끝으로 춤을 추고, 지구가 기울어지면 밤이 짧아지고 봄이 올 거야." 한 장 또는 두 장에 걸쳐 펼쳐지는 커다란 페이지에는 펜과 잉크로 그린 후 디지털로 마무리한 섬세한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서정적인 언어와 은은한 푸른색, 청록색, 금색이 어우러진 매혹적인 그림들이 페이지를 수놓으며 숨 막힐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따뜻한 감동을 주는 『You're Safe with Me 』(2018)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이 책은 북극 생물들에게 바치는 가슴 따뜻한 헌사이자 , "우리는 필요한 만큼만 취해야 한다"는 잔잔한 생태학적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북 리스트 별점 5개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poonammistryart

 

영국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자연과 자신의 뿌리인 인도에 대한 사랑을 담고 패턴, 색깔, 모양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그린 <나와 있으면 괜찮아>는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