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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밀조밀 마을 사전 2016519184159.jpg

책 내용

·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의 베스트셀러 작품
· 마을 구석구석 깃든 600가지 물건과 사람, 동물의 영어 이름 찾기
· 오밀조밀 귀엽고 오래 들여다볼수록 아름다운 마을의 반짝이는 사계절과 낮과 밤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가 펼쳐낸 따뜻하고 섬세한 사계절 일러스트를 보면서 우리 곁 사물들의 이름을 두 가지 언어(한국어와 영어)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그림 책입니다. 숨겨진 보물을 찾아내듯 정감으로 가득한 마을 곳곳에서 사람과 사물을 찾아내고 이름을 불러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수잔네’가 사는 마을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총 600개의 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집, 거리, 상점, 자연 속에 숨겨진 물건과 사람, 동물의 이름을 찾아가다 보면,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익히는 바이링구얼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특히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어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책 속 배움이 실제 생활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과 낮과 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마을 풍경 속에서 독자는 작은 탐험가가 됩니다.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고 이름을 알아가면서 영어 단어는 ‘외워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찾아내는 즐거움’으로 다가오게 됩니다.『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오래 들여다볼수록 새로운 장면이 펼쳐지고, 볼 때마다 새로운 단어를 발견하게 되는 책입니다. 놀면서, 배우면서 따뜻한 감성까지 키우는 특별한 그림 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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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이자 『수학 귀신』 그림 작가의 대표작

‘수잔네의 사계절’이 고스란히 담긴 베스트셀러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가 선보이는 작품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수학 귀신』의 그림작가로도 잘 알려진 작가의 섬세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한 권의 작품입니다. 정교하면서도 따뜻한 일러스트는 단순한 그림을 넘어 하나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만들어냅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장면을 읽고, 스스로 이야기를 완성해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작가의 힘은, 이 책을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두고두고 펼쳐보는 작품’으로 완성시킵니다.

 

마을 구석구석에 깃든 600가지 영어 이름 찾기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바이링구얼 어휘력과 감수성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사물, 사람, 동물의 이름을 찾아가는 ‘탐험형 영어 사전 그림책’입니다. 골목의 가게 간판, 공원 벤치, 놀이터의 작은 장난감, 창가에 놓인 화분 하나까지 총 600개의 영어 단어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아이들은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그림을 보며 “이건 뭐지?” 하고 발견하는 순간마다 단어를 익히게 됩니다. 학습이 아닌 탐험처럼 느껴지는 이 경험은, 어휘를 오래 기억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오래 들여다볼수록 더 빛나는 디테일한 감수성

변화무쌍 아기자기한 마을의 사계절과 낮과 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는 물론,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한 편의 풍경처럼 담아냅니다. 가만히 집중해서 들여다보면 하나의 인물이, 동물이, 사물이 페이지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각각의 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햇살이 부서지는 아침 거리, 활기 넘치는 낮의 마을, 북적이는 시내, 그리고 밤이 내려앉은 곳곳의 풍경까지, 시간과 계절이 켜켜이 쌓이며 하나의 살아 있는 마을이 완성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장면과 이야기가 발견되고, 오래 바라볼수록 더 많은 디테일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끝없이 확장되는 상상의 놀이터이자 영어 어휘력 감각까지 성장하게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2016년 안데르센상 수상 (그림작가부문)

1948년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뮌헨의 전문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취직했습니다. 1977년부터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96년 위르그 슈비거의『세상이 아직 어릴 때』에 그림을 그려 ‘독일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의 자리를 굳혔습니다. 전세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책『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 『내 옷이 제일 좋아』, 『우리 아빠』, 『수학 귀신』, 『뽀뽀쟁이 프리더』, 『얘들아, 모여 봐!』, 『엉뚱한 꼬마 토끼 카르헨』, 『일요일의 아이』, 『슛돌이 카르헨』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독일 한저 출판사에서 나온 책에 일러스트레이터를 담당하기도 하면서 하이델베르크에서 살고 있습니다. 강렬한 색깔과 재치 있는 그림이 특징인 이 작가의 작품들은 어린이와 어른들로부터 동시에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