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유쾌한 상상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신기한 가게’ 시리즈!
새콤달콤한 웃음이 터지는 [신기한 사탕 가게]로 초대합니다!
힘이 엄청 세지거나, 몸이 투명해지거나, 늑대로 변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상상만 해도 신나는 변신 소동이 《신기한 사탕 가게》에서 펼쳐집니다. 이 그림책은 미야니시 다쓰야의 《신기한 씨앗 가게》 《신기한 우산 가게》 《신기한 영웅 가게》의 뒤를 이어 다시 한번 어린이 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겨 줍니다.
신기한 사탕을 먹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사탕 한 알로 펼쳐지는 엉뚱한 변신 소동!
어느 날 숲속을 걸어가던 꼬마 돼지는 너구리 아저씨의 ‘신기한 사탕 가게’를 발견합니다. 신기한 사탕이라니, 도대체 어떤 사탕인 걸까요? 이 가게의 사탕에는 색깔마다 다른 특별한 힘이 숨어 있습니다. 어떤 사탕은 힘을 세게 만들고, 어떤 사탕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 하지요. 꼬마 돼지는 신기한 사탕을 먹고 장난을 칠 생각에 잔뜩 신이 났어요. 여러 개의 사탕을 챙겨 들고 길을 나선 꼬마 돼지에게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너구리 아저씨가 건넨 하얀 사탕은 과연 언제, 어떤 힘을 발휘하게 될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기한 상상'이 가득한 그림책
4~7세 아이들은 현실과 상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놀이하듯 세상을 이해합니다. 〈신기한 사탕 가게〉는 바로 이러한 유아기의 특성을 잘 담아낸 작품이지요. 사탕을 먹을 때마다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이야기는 점점 더 엉뚱하고 즐거운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반복과 변주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놀이하듯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다음 사탕을 먹으면 무슨 일이 생길까?", "나라면 어떤 사탕을 먹을까?" 상상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지요.
미야니시 다쓰야 특유의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과장된 몸짓은 이야기에 활력을 더합니다. 만화를 보는 듯한 화면 구성과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는 아이들이 그림만으로도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지요. 〈신기한 사탕 가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탕과 상상 놀이, 유쾌한 웃음을 한데 담아낸 작품입니다. 책을 덮고 나면 아이들은 어느새 자신만의 신기한 가게를 상상하게 될 거예요.
1959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대학 예술학부 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인형미술가, 그래픽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찌찌』로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는 『배고픈 늑대』, 『똥』, 『야옹』, 『오늘은 왜 운이 좋은 걸까』, 『돼지와 늑대 100마리』, 『개구리의 낮잠』,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크림, 너라면 할 수 있어!』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