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가요’ 시리즈는 ‘어린이집은 어떤 곳일까? 누가 있을까?’ 불안한 마음과 함께 호기심 가득한 우리 아이의 어린이집 적응을 돕는 그림책으로 실제 어린이집 환경과 놀잇감, 하루일과 모습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고 있다. 영유아 전문 연구기관에서 아이의 어린이집 적응을 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선정하여 전 7권에 담았다.
「엄마 다녀오세요」는 ‘부모와 분리하기’를 주제로 아이가 부모와 헤어져야 하는 순간 겪게 되는 분리불안을 편안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집에서 아이와 엄마가 천천히 마음의 준비를 하며 잘 헤어지는 모습과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는 모습, 그리고 다시 만나 기뻐하는 과정을 담고 있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의 생활을 떠올려 보고 머릿속으로 재연해 보며 불안감을 해소하고 하루일과를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늘 그림을 그리며 꿈꾸던 아이는 어른이 된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으로 설렙니다. 제가 그림을 그리며 꿈꿔 왔듯이, 보는 이들도 제 그림을 통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린 그림책은 『도리의 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