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 금성 이야기
안녕, 나는 금성이야!
냄새나는 두꺼운 구름에 싸여 있지만,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행성이지.
쇠도 녹여 버릴 만큼 뜨겁고,
위성도 고리도 없이 나만의 방식으로 돌고 있어.
태양계 최고 스타 금성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밤하늘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행성, 금성의 이야기를 만나 볼까요? 금성은 아름답고 당당한 모습과 달리 표면 온도는 섭씨 464도에 달하고, 황산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있으며, 하루가 일 년보다 긴 독특한 행성이랍니다. 금성은 오래전부터 샛별, 개밥바라기별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게 불려 왔지만, 정작 어떤 행성인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 책은 금성이 직접 나서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소개하는 어린이 과학 그림책으로, 금성의 특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인간이 발 디딜 수 없는 극한의 환경을 가진 행성, 금성의 뜨겁고 신비로운 매력을 느껴 보세요!
지구, 태양, 화성, 달, 명왕성, 태양계를 잇는 일곱 번째 시리즈!
태양계 최고 스타 금성의 이야기
이 책은 〈안녕, 나는 지구야!〉, 〈안녕, 나는 태양이야!〉, 〈안녕, 나는 화성이야!〉, 〈안녕, 나는 달이야!〉, 〈안녕, 나는 명왕성이야!〉, 〈안녕, 나는 태양계야!〉를 잇는 일곱 번째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는 태양계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인 금성을 주인공으로, 놀랍고도 독특한 금성의 세계를 흥미롭게 풀어냈어요. 강철도 녹이는 뜨거운 대기, 썩은 달걀 냄새를 풍기는 황산 구름, 다른 행성들과 반대 방향으로 도는 자전까지, 금성에 관한 흥미로운 과학 정보를 금성의 당당하고 유쾌한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답니다.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쉽고 재미있는 과학 그림책
금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행성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놀라운 비밀이 가득해요. 하루가 일 년보다 길고, 다른 행성들과 반대 방향으로 빙글빙글 돌며, 뜨거운 열기와 두꺼운 구름에 둘러싸여 있지요. 책장을 넘기며 금성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면 자전과 공전, 대기와 같은 과학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책 말미에는 ‘숫자로 보는 금성’, ‘금성일까, 지구일까?’ 같은 정보성 페이지도 담겨 있어, 읽고 난 뒤에도 아이들이 금성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 이제 뜨겁고 강렬한 행성 금성을 만날 준비가 되셨나요? 우주에 대한 호기심이 싹트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이 책은 우주 과학의 세계를 활짝 열어 줄 거예요.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chocosweete
등산과 그림, 야외 활동을 좋아해서 길을 잘 떠나요. 중부 오리건의 사막 지대에서 산을 오르거나, 알래스카의 황야를 걷거나, 모닥불가에 둘러앉아 다른 여행자들과 함께 웃을 때 많은 영감을 얻곤 하죠. 4년간 만화 영화를 그리다가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펴낸 책으로는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