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광을 살린 그림이 탁월합니다. 정성들여 가꾼 저택의 정원, 신화를 간직한 조각품들이 즐비한 도시의 공원, 우거진 나무 사이로 내리는 햇살이 노련한 솜씨의 수채화 안에 살아 있습니다. 그 뛰어난 그림과 함께 감상하는 이야기,『바다로 떠난 소년』. 대리석 조각상과 외로운 소녀의 우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신화와 상상의 세계가 결합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영국의 그림책 작가로 일상의 이야기를 소박하고 따뜻하게 엮어 냅니다. 200여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자신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앨피와 동생 애니 로즈가 등장하는 시리즈가 특히 유명합니다. 지은 책으로『앨피가 일등이예요』『앨피에게 장화가 생겼어요』『바다로 떠난 소년』 등이 있습니다.『내 인형이야 Dogger』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