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부모들이 기다려 온 책!
엄마 아빠를 화나게 했던 꼬마 악동들이 돌아왔다! 이번엔 ‘진정시키기’ 작전이다!
특급 전략으로 엄마 아빠의 마음을 달래려는 아이들의 엉뚱발랄 반전 그림책!
표지부터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엉뚱한 유머의 힘’을 보여주었던 그림책 『엄마 아빠를 화나게 하는 완벽한 방법』의 주인공들이 더 강력해진 비법서로 돌아왔습니다. 전작에서 ‘아직 없는 책’으로 소개되었던, 『엄마 아빠를 진정시키는 최고의 방법』이 결국 전 세계 엄마 아빠의 요청에 따라 출간되었습니다.
전작에서 엄마 아빠의 인내심을 시험하며 짜릿한 장난을 선사했던 꼬마 악동들이, 이번에는 부모님이 절대 화내지 않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게 특별한 방법들을 제안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이 화 내지 않고 평온한 상태로 지낼 수 있도록 눈물겨운(?) 고군분투를 합니다.
맨 먼저 “바닥에 널브러진 물건들을 모조리” 모아서 치우고, 잘 시간이 되면 ‘꿈나라 올림픽’을 열어 누가 먼저 잠드나 내기를 제안하고, 엄마나 아빠가 샤워를 할 땐 도와드립니다. 심지어 저녁에는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의 로맨틱한 명곡 「Senza fine(끝없이 영원히)」을 틀고 다 같이 부릅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완벽하게 작전에 성공했다고 믿은 순간, 그림책은 예상치 못한 대반전으로 독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듭니다. 과연 아이들은 부모님을 완벽하게 진정시키고 진정한 평화를 얻었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소동의 서막일까요? 책의 맨 뒤에는 우리 집 어른들의 진정 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 ‘진정 단계 측정표’가 부록이 수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넘어 아이들이 직접 가족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anna.aparicio.catala
1991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어요. 바르셀로나 미술 대학교에서 그림을, 바르셀로나 여자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청소년 문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답니다. 그동안 다양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려 왔으며, 『홍수』는 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직접 글을 쓴 첫 번째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