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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강렬하고도 꼭 필요한 그림책 –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난민이 된 한 아이의 여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평범한 어느 날, 전쟁이 일어났다고 상상해 보세요. 당신의 마을이 폐허가 되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홀로 길고 험난한 여정을 떠나야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여정의 끝에서 아무도 당신을 환영해주지 않는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때 한 아이가 당신에게 작지만 아주 소중한 무언가를 건네준다고 상상해 보세요.

2016년 정부가 3,000명의 아동 난민의 입국을 거부했을 때, 니콜라 데이비스는 너무나 분노하여 시를 썼습니다. 이 시를 계기로 예술가들이 의자 그림을 기증하는 캠페인이 시작되었는데, 의자는 교실의 자리, 교육, 친절,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징합니다. 이 시는 레베카 코브의 감동적인 삽화와 함께 책으로 출간되었으며, 어린 독자들에게 현재 진행 중인 난민 위기를 설명하는 데 강력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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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rebecca_a_cobb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레베카 콥은 어린이 그림책 세계에 새로이 등장하여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가입니다. 2004년 영국 팰머스 미대를 졸업한 뒤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레베카는 『가디언 가이드』와 『가디언 위크엔드』, 『인디펜던트』, 『웨이트로즈 푸드 일러스트레이티드』 같은 책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0년 레베카는 오렌지상(Orange-Prize) 수상작가 헬렌 던모어가 글을 쓴 『페리 버즈』에 그림을 그렸고, 두 사람은 현재 두 번째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레베카는 영국 팰머스에 살고 있으며, 『보고싶은 엄마』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대단한 성과를 거둔 그녀의 첫 번째 그림동화책입니다. 서정적인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주제가 뚜렷한 아름다운 스토리로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차세대 그림작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레베카 콥은 2010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2011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전 세계 출판인들로부터 특별한 관심과 기대를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