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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다름은 약점이 아니라,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특별한 선물입니다."커다란 귀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던 아기 토끼 토순이.토순이는 자신의 귀가 너무 커서 쓸모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숲속에서 길을 잃은 아기 새를 찾고, 비를 맞는 다람쥐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물에 빠진 아기 수달을 구하는 동안 자신의 특별한 귀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과 따뜻한 사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네 귀는 특별하단다』는 아이들이 자신의 다름을 단점이 아닌 소중한 개성으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특별함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입니다.부드러운 수채화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존감과 용기,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전하며,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고, 누구나 자신만의 특별한 빛을 가지고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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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세상에는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키가 크고, 어떤 아이는 말이 느리고, 또 어떤 아이는 남들과 조금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네 귀는 특별하단다』**는 커다란 귀 때문에 고민하는 아기 토끼 토순이의 이야기를 통해,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토순이는 자신의 큰 귀를 부끄럽게 여기지만, 숲 속 친구들을 도와주며 그것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소중한 장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 역시 토순이의 특별함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해 갑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남과 달라도 괜찮다'고 말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이 모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내가 가진 작은 특별함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음을 따뜻하게 들려줍니다. 부드러운 수채화 감성과 잔잔한 숲 속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 그림책은 자존감과 공감,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기에 좋은 책입니다. 다름은 약점이 아닙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를 빛나게 하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네 귀는 특별하단다』가 모든 아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용기와 친구를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선물하길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그림책 연구가. 유아교육 현장에서 20여 년간 유아 교사를 지내고, 그림책과 융합적 교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나래PBL교육연구소를 설립해 교육가, 그림책 연구가로 활동 중이다. 교사들과 유·초등 아이들에게 주로 그림책 강연을 하며, 그림책 연수를 통해 자녀 및 학부모 코칭도 함께한다. YWCA와 교육청 및 도서관 등 기관에서 이루어진 많은 강연으로 부모님들과 소통해 왔다. 그림책 연구는 아이와 진실한 교감을 이루기 위해 어른이 아이를 바르게 봐야 한다는 믿음에서 시작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더욱 그림책으로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며, 유연해진 시각으로 일상의 행복을 더하길 바란다. 그 외 신춘문예 샘터문학상에 당선된 시인으로서 한국작가협회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힐링 작가’와 ‘힐링 낭독(Four Season Project)’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고, 새벽 독서 모임 ‘NR책사클’을 통해 감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책으로 배우는 힐링 처방전》, 《이런 취미 어때요?》, 《내 직업을 소개합니다》 등이 있다.